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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내돈내산) 다이소1위 더마블록 마일드 선스틱vs올영1위 토코보 코튼 소프트 선스틱

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선스틱이던 선크림이던 유목민이에요 
올여름이 되면서 정착템 없나 찾다가 나름 유명한 선스틱 두개를 사봤습니다
사실상 무슨 선스틱을 사던 몸에 바르면 엄청 헤프더라구요 ㅎㄷㄷ
크림형태로 바르기 귀찮아서 덕지덕지 팍팍 바르려고 사는건데 양이 너무 적은 모순ㅠ
저도 뭐 무지 이것저것 따지고 사진 않았고 화장품에 일가견이 있는편은아니라
솔직하고 느낀데로만  친구한테 이거 이래서 좋드라~어떻드라~하듯이 순수하게 작성해볼께요
저처럼 딱 이정도면 되겠다 싶은분들이 사시면 만족하실거같아요
1.가격
2.끈적이거나 물러서 뭉치지 않고 뽀송한 선스틱일것!
3.성분이 아주 좋진않아도 중간은 될 것 (뽀송하면 성분 좋기가 좀 힘든거 같긴 하더라고요 근데 저도 피부가 예민한편이라 중간이라도 되자 했습니답)

먼저 찾은건 다이소 더마블록 마일드 선스틱입니다!
16g에 단돈 5천원!!
무향인거 같은데 약간의 지우개(?)같은 냄새가 납니다ㅋㅋ
하지만 인위적인 멀미나는 향보다는 훨씬 나아요 
 
두번째는 토코보 코튼 소프트 선스틱인데요 
요건 사실 제가 찾아본건아니고 올영에서 미는거라며 사는 친구따라 샀습니다ㅋㅋ
군인인 지인찬스로 1개에 5,940원에 겟했습니다.
향은 좀 머랄까 파우더리한 향인데 약간의 아빠스킨냄새 한방울 떨어트린  향이나요
향에 예민한 편인데 은은하니 괜찮더라고요! (멀미 안나는 향입니다 ㅋㅋ)

열어보면 
더마스틱은 아이보리색, 토코보는 연한파랑색이에요
모양차제가 팔같은 넓은부위에 펴바르기는 토보코가 좋고 
얼굴같은 굴곡이 많고 좁은부위는 더마스틱이 면적이 더 작아 편했습니다

토보코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것은!
저는 저렇게 밑이 통째로(?)돌아가는 선스틱이 좋더라구요 ㅋㅋ
왠지 돌리는 맛이있어요 ㅋㅋ

손등기준 반을 나눴을 때
왼쪽 더마스틱 오른쪽 토코보를 발라봤는데
발랐는데 둘다 전혀 티가 안나쥬?
둘다 발림성은 비슷합니다. 아주 부드럽게 잘발려요 
코튼 소프트라는 말이 아깝지 않고요
백탁도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육안으로는 발랐나? 싶어요
근데 손가락으로 쓰다듬어보면 확연히 둘이 다른 느낌이긴 해요!!
더마스틱인 파우더 바른거 같은 보송보송 부드러운 느낌이 나고
토보코는 뭉치거나 끈적한 느낌은 없지만 미끄덩한 느낌이 납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요 ㅎ
둘중 하나를 고르라면 저는 
다이소 더마스틱 선스틱을 고를것 같아요.
사실 기대를 안했는데 작년에 썼던 유명한 선스틱들보다 이게 더 맘에 들더라고요!
사실 요즘 뽀송하고 좋은 선스틱 많긴 하잖아요 
올리브영만 가도 AHC부터 등등
근데 팍팍쓰기엔 가격이 사악하고 ㅠㅠ
근데 다이소 더마스틱은 가격이 좋고
발림성, 효과 또한 유명하고 비싼 선스틱과 차이를 전혀 못느꼈습니다.
저에게 무향인 점은 오히려 더 가산점이 되었구요!
아마 더 좋은걸 찾기 전까진 다이소 더마스틱으로 정착하게 될 거 같아요 !
다이소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