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잃어버린 입맛 찾으러 막국수사냥을 갔다왔습니답.
주차장은 야외주차장이 있구요! 크진않고 어림잡아15대 정도? 댈 수 있었던 거 같아요!
11시20분즘 갔는데 반정도 차있던 가게가 저희가 앉고나서 얼마안되서 꽉차고
대기줄까지 생기더라고요!
대기하기 싫으시다면 11시 오픈~11시반 사이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메뉴는 요렇게 있고 막국수는 물과 비빔을 선택할수있어요!
저는 물막국수로 선택했습니다. (비빔시켜도 육수를 따로 주시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수육과 메밀꿩만두도 사이드로 주문했어요.
미취학 아동에게는 어린이 막국수가 서비스로 제공된데서
시켜봤는데 양이 제법 많이 나오고 (0.7인분은 될거 같아요)
어른거랑 다를거 없이 계란 토핑까지 넣어주십니다
그리고 1인 1주문시에는 사리가 리필된대요

메밀 꿩만두는 10,000원에 8개가 나와요!
피에 메밀이 들어서인지 살짝 갈색빛을 띄고요
깔끔하고 야채가 씹히는맛~! 근데 뭔지는 잘모르겠으나 부추말고 뭔가 초록색 배추(?)같은 잎파리가 느껴졌어요
만두는 특별한 맛은 아니긴한데 깔끔해서 좋았습니당.
테이블에 만두용 간장이 준비되어있으니 따라서 찍어드시면 됩니당

수육은 진짜아아아아 영롱했어요
수육은 얇게 썰어 야들야들하고 잡내 전혀없고 부드러웠어요
같이 나오는 회무침 군침 싹돌고 (이런맛 어캐내나여 ㅠㅠ)
개인적으로 부추무침이 킥이더라고요!!!!
빨간양념이 아닌데 뭘로 무쳤길래 이런맛이???
부추무침만 좀 팔아주세요....ㅠㅠㅋㅋ

메인인 회물냉면
회무침과 계란 김가루 깨가 뿌려져잇고요.
육수가 진짜 맛있어요. 우리가 아는 그 대기업 맛있는 냉면국물맛이 아니고
뭐랄까 온육수의 그 고기육수같은 감칠맛이 나더라고요.
그런데 전혀 느끼하거나 무거운맛은 아니구
이거 진짜 생각날거 같은 맛이에요 ~!!!

무절임,배추절임도 같이나오고 오이는 셀프바에서 가지고왔습니다.
기본 찬도 맛있고 뭐하나 빠질것이 없는 곳이였어요.
동해 가시게 되면 한번쯤 꼭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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